용인시의 김양장동에서 벌어진 금양자리전투에서 남하하는 중공군을 최초로 물리쳐 백병전의 왕자라는 칭호가 붙은 터키군이야기입니다.
댓글 0
category
-
ADMIN 2021.06.25 5
-
ADMIN 2021.03.26 6
-
ADMIN 2021.03.21 10
-
ADMIN 2021.03.21 5
-
ADMIN 2021.03.21 15
-
ADMIN 2021.02.16 13
-
ADMIN 2021.02.16 10
-
ADMIN 2021.02.16 11
-
ADMIN 2021.01.28 12
-
koreli_koregazi 2021.01.27 11
-
koreli_koregazi 2021.01.27 10
-
koreli_koregazi 2021.01.27 11
-
koreli_koregazi 2021.01.27 19